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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Dear my friend
22
2021/05/15 03:00
Dear my friend / Agust D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相変わらずさ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俺はお前が懐かしくて恋しいよ


아직도 여전히
今になっても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一緒に過ごした日々が頭ん中ぐるぐる巡ってる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もし、あの時お前に会ってたら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いや、お前を引き止めてたら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変わらず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俺たちは友達だったかな


어땠을까
どうだろな


Dear my friend 어떻게 지내니 넌
なぁ、お前はどうしてる


나는 뭐 잘 지내 알다시피 뭐 응 yeah
俺はまぁ、元気だよ 見ての通りだけど 
まぁ、うん


Dear my friend 나 솔직히 말할게
なぁ、俺はっきり言うとさ


난 니가 존나게 미워 아직도 yeah
今でもお前のことが憎くて仕方ないよ


여전히 기억해 함께였었던 지난 날
未だにお前と過ごした日々を覚えてる


대구로 함께 놀러갔었던 우리 시간과
一緒にテグに遊びに行ったりした、俺らの時間と


수많은 날 둘이면 세상도 무섭지 않아
幾多の日々 2人なら世界だって怖くねえって



말하던 우린 지금 전혀 딴 길을 걷지 damn
そう言ってた俺たちは 今 全然違う道を歩いてる


그때 기억나? 아마 신사였나
そん時のこと覚えてるか? たしかシンサだったっか


둘이서 소주를 기울이며 나눴던 우리 대화
2人で焼酎飲みながら話した会話の内容だけど


세상을 씹어 먹을거라 던 우리 둘의 포부
俺らで世界を食ってやろうぜ、って2人の抱負立てて


원대한 꿈을 품었었던 우리는 어렸었지 
途方もない夢を抱いてた俺らは幼かったよな


꼴랑 나이 스물이야
たった20歳だったもんな



Ey 갑작 스러웠던 연락 두절
突然の音信不通で


한참이 지난 뒤 모르는 번호로 왔었던 너의 부모님의
しばらくして、知らない番号から来たお前のご両親のさ


그 짧은 전화 한 통에 곧바로 달려가 봤지
その短い1本の電話ですぐ駆けつけた


서울 구치소 안양은 너무 멀었 지
ソウルの拘置所 アニャンは本当に遠かったよ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相変わらず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 네
俺はお前が懐かしくて恋しい


아직도 여전히
今になっても


함께한 추억이 날 맴 도네
お前と過ごした日々が頭から離れないよ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もしあの時お前に会ってたら、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いや、あん時お前を思いとどまらせてたら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変わらず


우리는 아직도 친구 일까 어땠 을까
俺たちは友達だったかな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uh
お前が変わったのか いや、それとも俺か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時間の流れさえ憎いな 俺たちが変わったんだろうな


야 니가 밉다, 야 니가 싫다
おい、お前が憎いよ なぁ、お前のことが嫌いなんだ



야이 말을하는이 순간조차 난 니가 그립다
なぁ、こんなこと言ってるこの瞬間でさえ、俺はお前を恋しいと思ってるんだ


Ey 매주 갔었 던 서울 구치소 면회 길
毎週通った 拘置所の面会までの道


왕복 세 시간 쯤 됐었던 먼길을 혼자서 나섰지
往復3時間の長い道のりを1人で出かけた


너의 재판 날과 너의 출소 날
お前の裁判の日 お前の出所の日


눈이 펑펑 오던 겨울 흰 두부 똑똑히 기억 나
雪が降る冬の 白い豆腐 鮮明に覚えてる


그리고 간만에 본 넌 전혀 딴 사람이 돼 버렸고
そんで久々に会ったお前は全く違う人間になっちまってて


눈이 풀린 채 넌 말했지
ぼんやりした目のまま言ったよな


그래 해 볼 생각이 없냐 구
お前もやってみる気はないか、って


난 화가 났고 또 욕을 했네
俺は腹が立って罵声を浴びせたよな


유일한 친구였던 너를 되돌릴 방법은없고
唯一の友達だったお前を取り戻す方法はどこにも無くて


너는 괴물이 돼 버렸 네
お前は化け物になっちまった


내가 알던 넌없고 널 알던 난 없어
俺が知ってたお前はもういなくて お前が知ってた俺もいない


우리가 변한 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 걸 난 알아
俺たちが変わったのは単に時間のせいじゃないって俺は分かってる


니가 알았던 난없고 내가 알았던 넌 없어
お前が知ってる俺はもういなくて 俺が知ってるお前もいないんだから


우리가 변한 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 걸 덧없어
俺たちが変わったのが単に時間のせいじゃないってことが虚しいよな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相変わらず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 네
俺はお前が恋しい


아직도 여전히
今になっても


함께한 추억이 날 맴 도네
お前と過ごした日々を忘れられない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あん時お前を繋ぎ止めてればな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いや、あん時お前を引き戻してたら


아직도 여전히
いまでも


우리는 아직도 친구 일까 어땠 을까
俺たちは友達でいれたのかな


아직도 여전히
相変わらず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 네
俺はお前が恋しくて


아직도 여전히
相変わらず


함께한 추억이 날 맴 도네
お前と一緒にいた時のことばっか考えてる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あの時お前を引き止めてたら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いや、お前を引き止めることができてたら


아직도 여전히
今でも相変わらず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俺たちは友達だったのか どうだったかな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어땠 을까
なぁ、どうだった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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